[특징주]웰메이드, '걸스데이' 인기…실적·주가↑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웰메이드스타엠이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의 미니앨범 '에브리데이3'의 인기에 강세다. 6일 오후 2시9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날보다 145원(7.46%) 오른 2090원을 기록 중이다.웰메이드에 따르면 걸스데이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 ‘썸씽(something)’이 6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 중에 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유튜브 기준 138만, 로엔 채널 57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 총 200만 뷰에 육박했다.회사 관계자는 “데뷔 이후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음악방송에서 1위도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 관계자는 “광고로도 이어져 웰메이드스타엠의 상반기 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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