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잭 존슨(미국)이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ㆍ7452야드)에서 이어진 현대토너먼트(총상금 570만 달러) 둘째날 16번홀(파4)에서 호쾌한 드라이브 샷을 날리고 있는 장면이다. 존슨은 이날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7언더파를 작성해 3타 차 선두(13언더파 133타)에서 시즌 첫 승을 예약했다. 카팔루아(美 하와이주)=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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