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헤스본은 시가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을 713원에서 703원으로 조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조정 후 전환가능 주식수는 49만6442주로 늘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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