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사상 처음으로 '무역 1조달러ㆍ최대 수출ㆍ최대 흑자'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2013년. 한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수출한국'의 위상을 상징하는 수출컨테이너가 이른 새벽 새해 첫 수출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화물청사에서 대한항공 화물기에 선적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