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인도네시아에 은행권용지 첫 수주

국제입찰로 3개 권종 1300t…내년 2월 계약, 4~10월 매달 두 번 공급, ‘글로벌5’ 종합보안솔루션기업 우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조폐공사 인도네시아의 은행권용지를 첫 수주했다.조폐공사는 2014년도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은행권용지 국제입찰에서 공사 최초로 3개 권종(2000, 5000, 10000 루피아) 1300t 제작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수주한 용지는 75억원어치로 조폐공사의 뛰어난 위조방지기술(은화 및 은선)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러시아, 스위스, 인도네시아, 미국, 독일 소속 화폐제조업체들과 경쟁해 얻은 결실이다.이들 용지는 내년 2월에 계약, 4~10월 중 매달 두 차례 공급된다.윤영대 조폐공사 사장은 “외국시장 개척, 해외자원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런 노력으로 ‘글로벌5’ 종합보안솔루션기업으로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