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날씨(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전국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점차 기압골 영향을 받겠다.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밤늦게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에서 영상 2℃, 낮 최고기온은 2℃에서 11℃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먼바다에서 오전에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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