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3조3000억원 이상 규모의 선제적 자구안 마련”(1보)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현대증권 포함 금융 3사 및 비핵심계열사 매각 등 고강도 자구안 추진키로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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