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양적완화 규모 축소 결정에 한은 통화금융대책반회의 소집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식 한국은행 부총재가 19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에서 열린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미국 양적완화(QE) 규모 축소 결정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통화금융정책반'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점검체제를 재가동키로 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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