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새내기주 기가레인과 인트로메딕이 상장 첫날 나란히 급락세다. 19일 인트로메딕은 시초가를 6700원에 형성한 뒤 오전 10시7분 이보다 890원(13.28%) 떨어진 5810원을 기록 중이다. 인트로메딕 공모가는 6000원이었다. 기가레인은 시초가를 공모가(5500원)보다 낮은 4950원에 형성한 뒤 현재 600원(12.12%) 떨어진 43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인트로메딕은 캡슐형 내시경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4% 늘어난 86억원, 영업이익은 184.2% 늘어난 15억원을 기록했다. 기가레인은 무선통신(RF) 부품 및 반도체 LED 장비 개발 업체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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