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의 증상 '심하면 수면 장애까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십견의 증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오십견의 증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오십견은 어깨관절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통 50대 이후의 중·장년층 사이에서 나타난다. 통증이 심해질경우 어깨 회전을 비롯해 어깨를 쓰는 활동이 불가능해진다. 오십견이 발생하면 누워 있는 자세에서도 통증을 느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바깥활동 뿐만 아니라 머리 빗질, 세면, 선반 위의 물건 짚기 등 작은 활동에도 어려움을 느끼게 되며 수면 장애 증상을 겪기도 한다. 오십견의 증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십견의 증상, 우리 부모님도 오십견 증상을 보여서 걱정이다", "오십견의 증상, 뼈 건강은 젊었을 때 챙겨야 한다", "오십견의 증상, 뼈 건강은 미리미리 신경 써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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