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현대피앤씨는 인수합병(M&A)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JTC 컨소시엄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투자금액은 120억원이며 인수대금은 110억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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