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직장인 책 읽기 전폭 지원

"직장 동료와 같이 읽고 토론하면서 재미있게"[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책 읽고 토론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쉽고 편리하게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도록 '직장인 책 읽기 운동'을 전개한다.먼저 직장 내에 독서 동아리를 구성토록 하고 동아리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월1회 전문지도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시립도서관 내 동아리방 제공은 물론, 동아리 회원에게 내년 원시티 원북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제공, 회원 간 토론 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한다.뿐만 아니라 시립도서관에서 운영 하는 작가 초청 강의 등 각종 프로그램과 문학기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더불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을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인문학 강좌는 직원 5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기관단체에서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를 배정하여 특강 및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소개한다.직장 내 도서실이 없는 기관은 기관 단위로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각 기관에서 도서대출 서비스를 신청하면 50권 이내 도서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도서는 대출일로부터 28일 이내 반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 시민 책 읽기 및 토론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태아에서부터 노인, 다문화가족 등 모든 시민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61-749-6969)으로 문의하면 된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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