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권재철 코파드 회장, 이광희 이천시의회 의장,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 유승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경기도 이천에 문을 연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천 아울렛은 연면적 18만4000m²(5만6000평), 영업면적 5만3000 m²(1만6000평)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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