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서진이 '꽃할배' 3탄의 짐꾼으로 확정됐다. 12일 한 매체는 탤런트 이서진이 내년 1월 말 '꽃보다 할배' 3탄 촬영을 위해 배우 이순재와,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출국한다고 보도했다.앞서 '꽃보다 할배'의 연출자 나영석 PD는 tvN의 예능 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해 이서진이 '꽃할배' 3탄의 짐꾼으로 참여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서진 꽃할배 3탄 참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서진 꽃할배 3탄, 역시 짐꾼은 이서진이 해야 한다", "이서진 꽃할배 3탄, 할매들보다 더 기대된다", "이서진 꽃할배 3탄, 신구 할아버지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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