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오는 17일까지 내비게이션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파인드라이브 전 제품과 타사의 모든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 4종을 27%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블루투스·와이파이 동글 등 각종 내비게이션 악세사리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보상판매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www.fine-drive.com)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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