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9일 조호권 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시청소년수련원 생활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광주시청소년수련원 생활관은 광주지역의 유일한 청소년 전용 숙박시설로, 숙소 23실에 청소년 220명이 일시에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광주시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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