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5일 오전 시청1층 시민홀에서 오형국 행정부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각계 민간단체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 키즈 공유센터’ 를 개소했다.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연 ‘빛고을 키즈 공유센터’는 가정에서 쓰던 유모차, 장난감, 아동서적, 카시트, 보행기 등 아동용품을 센터로 가져오면 필요한 다른 용품으로 교환해주거나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동용품을 준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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