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법인, 코웨이 지분 3.76%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미국 투자법인 라자드에셋 매니지먼트는 코웨이의 지분 3.76%(289만4829주)를 장내 매도해 보유 지분이 5.91%(456만662주)로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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