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독도서관, 독서법 강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서울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6일 오전 10시 시청각실에서 지역주민과 독서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초대, 소통으로 책을 읽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독서동아리 모임을 활성화시켜 생활 속의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 독서동아리 운영 전문가를 초대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며 공감하는 독서법을 강의할 예정이다.인근 지역주민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문의 02-2011-5759.김지은 기자 muse86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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