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코 대표, 신주인수권 146만주 장외매도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장외에서 신주인수권 표시증서 146만1987주(5.60%)를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도 상대방은 신한금융투자(58만4795주)와 현대증권(58만4795주), 이트레이드 증권(29만2397주)이며, 매도단가는 2075.11원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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