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장래희망 '호주에서 대권 도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샘 해밍턴 장래희망'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은 자신의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샘은 호빵을 먹던 중 "나중에 호주에서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호빵은 소주랑 마시면 맛있어"라고 답하며 화제를 전환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샘 해밍턴 장래희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장래희망, 샘이 야망 있는 남자네", "샘 해밍턴 장래희망, 샘 의외의 모습이다", "샘 해밍턴, 샘이 의외로 열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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