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화순 잠정지구(햇살마을) 농어촌뉴타운 준공식이 22일 오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서 열린 가운데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해 홍이식 화순군수, 배기운ㆍ주승용 국회의원, 김양수 장성군수, 지역주민 및 입주민 등이 준공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농어촌뉴타운은 179만540㎡에 200세대(한옥분양 50세대, 임대 150)가 입주할 수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22일 오후 화순군 능주면 잠정리에서 열린 화순 잠정지구(햇살마을) 농어촌뉴타운 준공식에 참석, 홍이식 화순군수, 배기운 국회의원과 한옥 입주가정을 둘러보고 있다. 농어촌뉴타운은 179만540㎡에 200세대(한옥분양 50세대, 임대 150)가 입주할 수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