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의 극심한 스모그 속 미세먼지가 서풍을 타고 들어온 22일 서울 명동 쇼핑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낀 채 관광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미세먼지 수준이 주말에는 약간 나쁨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으므로 호흡기가 약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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