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공동취재단,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국내 첫 적외선 천문관측 위성인 과학기술위성 3호(STSAT-3)를 실은 드네프르(Dnepr) 로켓이 오후 1시10분(우리나라)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다음은 과학기술위성 3호 총괄책임자인 이승우 실장과 일문일답.-현재 위성의 상항은? ▲위성의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되어, 탑재 컴퓨터의 전원이 들어가 있다. 현재 일정한 속도로 돌고 있다.-목표 궤도에 도달했는가? ▲목표 고도에는 정상적으로 도달했지만, 목표궤도에 도달했는지는 비콘신호를 받아야 확인이 가능하다.-발사상황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아주 작은 오류도 없었고, 과학기술이위성3호가 정상적인 고도에서 정상적인 자세로 궤도에 진입했다. 현재는 과학기술위성 3호가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한 것으로 예측된다.-지금심정은?▲그동안 갖고 있던 큰 짐을 벗어던진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이 7년 가까이 고생한 결과인데 성공적인 결과인 것 같아 책임자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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