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는 20일 3층 상황실에서 노희용 동구청장, 자연보호동구협의회 박명숙 회장 외 임원진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단체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구정 주요업무를 설명하는 한편, 사회단체 관계자의 행정참여를 확대하는 등 민?관 협력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