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이 20일 오후 경북 김천 부항다목적댐 준공식에 참석해 치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착공해 총 5559억원이 투입된 김천부항댐은 높이 64m, 길이 472m로 국내 17번째의 다목적댐이다. 국내 최초로 수몰지내 하상재료를 이용한 댐형식을 도입해 축조를 완료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국토교통부)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