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속 바쁜 연탄 공장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초겨울 추위에 접어들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중부지방과 서해안에 산발적으로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1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연탄공장에서 직원들이 주문받은 연탄을 차량에 옮기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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