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공시장 비즈니스모델 창안대회 포스터
구로구는 ‘구로구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판로확대 방안’을 주제로 조직의 특성에 따라 일반· 사회적기업· 공무원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해 대회를 진행한다.일반부문은 사회적기업 창업 준비 기업이나 개인이 참여대상이다. 개인인 경우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팀원 중 50% 이상이 구로구민이어야 한다.구로구는 6개 기관(팀)을 선발해 총 550만원 시상금과 함께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구로 사회적기업가학교 수강료 50% 감면,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시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사회적기업 부문은 구로구 소재 (예비)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한 3개 기업에는 2014년 사업개발비(총 5000만원) 지원 시 가점이 부여된다.공무원 부문은 구로구청 전 부서(동)가 대상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5개 부서(동)를 선발해 시상한다.구로구는 12월 중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우수기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기업(팀)은 부문별 공모신청서를 작성해 구로구 일자리지원과로 우편 또는 이메일(jk7856@guro.go.kr)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구로구가 서울시 2013년 자치단체 지역특화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사업비 1000만원은 전액 국비와 시비로 충당된다. 구로구 일자리지원과 860-2125, 구로 사회적경제특화사업단 3666-9848.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