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신문지에 말아서 냉동실에'

▲겨울철의 별미 과메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이 공개돼 주부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과메기는 신문지에 말아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먹기 한 두 시간 전에 꺼내 자연 해동시켜 먹으면 된다. 과메기는 겨울철에 먹는 대표적인 생선이다. 냉동상태의 꽁치를 3~10일 동안 얼리고 녹이기를 반복해 말린 것이다. 경상북도 지방에서 즐겨 먹는다.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이라는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가족들과 모여서 먹는 과메기 맛이 그립다",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겨울엔 역시 과메기다", "과메기 보관하는 방법,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