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근심, '키 183cm 몸무게 60kg라 살 찌고 싶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정준영이 체중 감소 근심을 털어놨다.지난 8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서는 근심인형에게 자신의 근심을 털어놓는 시간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살 찌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내 주변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았다.정준영은 MC들이 신체사이즈에 대해 "키 183cm 60kg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김현철의 정성스럽고 화려한 신혼밥상에 출연자들은 탄성을 터뜨렸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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