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19회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왼쪽)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가영(연세대 4학년)씨에게 LG 입사 자격증을 수여하고 있다.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원)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