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황인준 NAVER CFO는 7일 열린 2013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라인 IPO 관련 다양한 옵션 중 하나로 논의 중에 있으나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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