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는 5일 오전 청사 1층 로비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박춘수 남구의회 의장, 작품전시회 관계자, 일반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마을기업 국화분재학교 작품전시회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꽃 및 국화분재가 약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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