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기업매각 재추진 결정

[아시아경제 김인원 기자]벽산건설은 경영정상화 등을 위해 기업매각(M&A)을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벽산건설은 지난해 11월 1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고 기업매각을 추진했으나, 지난달 31일 유찰됐다. 김인원 기자 holeino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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