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달 15~30일 광주 롯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3 광주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자사 스마트TV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의 총감독을 맡은 이이남 작가가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전시되는 신도원 작가의 '목격함과 동시에 사라지다'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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