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최종전은 포스코챔피언십~'

2013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이 포스코챔피언십으로 확정됐다.KLPGA는 28일 다음달 15일 전남 순천 승주골프장(파72ㆍ6662야드)에서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규모의 최종전을 이른다고 발표했다. 상금랭킹 상위 60여명이 출전하며 '컷 오프'는 없다. 12월 열리는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와 현대차 차이나레이디스오픈은 2014시즌에 반영되는 대회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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