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지, 계열사에 32.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에스피지는 계열사인 성신에 대해 32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42%에 해당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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