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얼티즌 마을허브카페
앞서 얼티즌은 3층을 레지던스로 리모델링한 후 올해 8월부터 주거지와 작업장을 필요로 하는 청년예술가들에게 저렴한 사용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3개 업체 10여 명이 3층 공간을 활용하고 있는데 예술가들 간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이처럼 얼티즌은 이 공간들을 ‘청년’이 ‘마을’, 특히 침체돼 가고 있는 이대 상권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주식회사인 얼티즌은 연내 협동조합으로 전환해 구성원 간 민주적 의사결정에 따른 상생경영을 지속하고 사회적경제 주체 및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얼티즌은 1일 오픈 기념행사를 통해 마을기업 개점을 알리고 지속경영과 마을 속 마을기업의 역할에 대한 의지를 다진다.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청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기타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 청년 마을기업, 얼티즌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마을의 요구와 발전에도 부응해가는 앞선 사례들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경제발전기획단(330-867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