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이마트가 28일부터 제철 맞은 석류를 용산점, 은평점 등 수도권 일부 점포에서 판매한다.이마트는 맛이 진하고 검붉은색을 띄는 제철 중·만생종 석류 2입(팩)을 5980원(개당 29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석류 수확철은 9월~12월이지만 10월 2~3째 주에 수확된 것이 가장 맛이 좋다"며 "석류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고 석류의 열매와 껍질은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