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가 24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네이버 ‘12시’라는 앱을 통해 매일 정오 신메뉴 7종 중에 한가지를 주문 시 생맥주 500cc 2잔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진행 매장은 개포점, 원동점, 타워점, 암사점, 구의역점, 길음점, 송파신천점, 광명소하점, 지행점, 모란점, 시흥정왕점, 송우점, 역촌점 등 13개 매장이며 네이버 ‘12시’ 앱을 설치하고 내려받은 쿠폰을 해당 매장 종업원에게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더 많은 매장들이 네이버 ‘12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치어스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맛있는 생맥주전문점을 안내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속모델 코요테의 김종민과 신지를 발탁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유익하고 재미있게 온라인 마케팅과 스타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치어스는 패밀리레스토랑과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외식 공간이다.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에 관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80-445-8888)로 문의하면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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