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두산중공업은 한국중부발전과 8511억원 규모의 신보령 1·2호기 보일러,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84%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30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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