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1308억원 재개발 시공사 선정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진중공업은 1308억원 규모의 서울 응암 11구역 내 아파트 등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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