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1조1020억원 규모 발행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월 넷째주(10월 21∼25일) 회사채가 34건에 1조102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 회사채 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28건 줄었고 액수는 310억원 감소한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 사채가 7300억원(8건), 자산유동화증권이 3720억원(26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과 차환 자금은 각각 7420억원, 350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SK에너지(AA+등급ㆍ3000억원), E1(AA-등급ㆍ1000억원), GS(AA등급ㆍ1000억원) 등이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