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진수창 전 회장 10만5570주 장내 매도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진수창(81) 현대약품 전 회장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현대약품 보통주 10만557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진 전 회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1.20%(33만7040주)로 줄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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