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네오티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시장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2만6000주를 16일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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