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의 유아프리미엄 전문숍 비비하우스(BB HOUSE)가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아이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육아 다이어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비하우스 육아 다이어리는 산부인과 전문 병원의 감수를 받아 제작됐다. 또한 단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기록형 다이어리가 아니라 임신기간 중 받아야 할 정기검진을 종목과 시기별로 제안하고, 출산 후 아이의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아이 대소변 체크리스트와 치아발달 등의 정보를 담았다. 이 밖에도 3만원 상당의 할인쿠폰도 삽입돼 육아용품 구입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만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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