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동구 충장로 거리에서 제10회 7080충장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12일 추억의 거리에서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이 추억의 교련복을 입고 관람객들과 함께 말타기 놀이를 하면서 가위·바위·보 경기에서 이기자 만세를 하고 있다. 7080충장축제는 '추억과 힐링'을 주제로 13일까지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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