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한국토지신탁과 434억 규모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화성산업은 한국토지신탁과 434억2800만원 규모의 김천 코아루 파크드림 씨티 공사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36%에 해당한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