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계열사 원앤피와 11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유니슨은 계열사인 원앤피와 116억2600만원 규모의 풍력발전용 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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