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 ‘한국문화체험관’ 개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중국 항저우 세종학당이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절강관광대학 내에 건립한 한국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 한국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이 체험관은 호남대학교의 전액 출자로 건립되었으며 이날 개관식에는 호남대학교를 대표해 이정림 국제교류본부장과 절강관광대학교 왕충림 부총장을 비롯해 한국무역진흥공사 이재령 항저우관장, 항저우 한국상회 남경태 사무국장 및 아시아나 이덕재 항저우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항저우 세종학당의 한국문화체험관은 현지인들에게 한국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서 해외에서는 최초의 전용체험관이라고 할 수 있다.매월 정기적으로 중국인 가족 단위의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중국인들이 더욱 친근하게 한국문화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저우 세종학당은 이날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학운 건축디자이너를 초청해 한글 문자 디자인의 우수성과 적용성을 주제로 개관 기념 특강을 실시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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